지하철 유실물센터 전화번호, 놓고 내렸을 때 걸 곳과 집으로 받는 법



서울 지하철에 놓고 내린 물건을 찾는 방법이 올해 7월 20일부터 하나 늘었습니다. 지하철 유실물센터에 연락해 본인 확인을 마치면 택배로 집까지 받아볼 수 있게 됐고, 그 연락의 출발점은 24시간 받는 서울교통공사 콜센터입니다.



서울교통공사 콜센터 (유실물 문의 포함)

1577-1234

콜센터 24시간 · 유실물센터 방문 평일 09:00~18:00 (주말·공휴일 휴무)


번호와 시간은 서울시가 게재한 지하철 유실물 안내(2023-02-24)와 콜센터 일원화 안내(2017년), 2026년 7월 집앞배송 보도를 대조해 정리했습니다(2026-10-15 확인). 보관 중인 물건이 집앞배송 대상인지는 아래 공식 안내에서 최종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유실물센터 전화번호는 1577-1234, 호선별 센터는 이렇게 나뉩니다


지하철 유실물센터 전화번호를 호선마다 따로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1577-1234에 걸어 유실물센터 안내를 고르고 놓고 내린 호선을 누르면 해당 호선 담당 센터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이 메뉴 순서(2번 → 호선 번호)는 2017년 서울시 안내 기준이라 지금 안내 멘트와 다를 수 있으니, 통화 중에는 멘트를 따르세요. 전화가 어려우면 문자(MMS)로 문의할 수 있다는 안내도 같은 자료에 있습니다.


놓고 내린 호선담당 유실물센터
1·2호선시청
3·4호선충무로
5·8호선왕십리
6·7호선태릉입구

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경우 평일 09:00~18:00에만 문을 열고 토·일·공휴일은 쉽니다. 위 표는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1~8호선 기준입니다. 9호선, 경전철, 공항철도처럼 운영기관이 다른 노선은 이 번호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으니 해당 기관이나 LOST112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하철 유실물 찾는 법, 놓고 내린 직후엔 이 순서로


지하철 유실물 찾는 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입니다.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열차 번호와 승강장 위치를 알면 직원이 해당 칸을 확인할 수 있어서, 내린 직후라면 센터보다 먼저 가까운 역 고객안전실이나 콜센터에 알리는 편이 낫습니다. 지하철 유실물센터는 접수가 끝난 뒤 물건을 보관하고 돌려주는 창구에 가깝습니다.


① 놓고 내린 시각, 탔던 방향, 칸 위치를 떠올려 적어 둡니다(열차 번호가 보였다면 함께).
② 아직 역 안이라면 고객안전실에 바로 알리고, 이미 떠났다면 1577-1234로 접수합니다.
③ 물건이 선로에 떨어졌다면 물건 종류와 승강장 위치를 알립니다. 영업 종료 후 회수하며 다음 날 찾을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④ 며칠 뒤 센터에 보관됐는지 확인하고, 방문할 때는 본인 확인 절차가 있으니 신분증을 챙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사는 원하는 역의 물품보관함에서 유실물을 받는 ‘또타 유실물 배송서비스’도 운영해 왔다고 2026년 7월 보도에 소개됐습니다. 센터 운영시간이 지난 시간대에 접수한다면 이 방식으로 받을 수 있는지 상담 때 함께 물어볼 만합니다.



지하철 유실물 집앞배송 신청 순서와 배송비


지하철 유실물 집앞배송은 공사가 2026년 7월 20일부터 시작한 서비스로, 배송은 CJ대한통운이 맡습니다. 지하철 유실물센터까지 가지 않고 보관 중인 물건을 택배로 받는 방식이라, 직장이 멀거나 센터 운영시간에 맞추기 어려운 분께 쓸모가 있습니다.


① 유실물센터에 전화해 물건이 보관돼 있는지 확인하고 본인 확인을 마칩니다.
② 센터가 안내하는 전용 신청 링크에서 받을 주소를 입력합니다.
③ 배송비를 결제합니다.
④ 택배로 물건을 받습니다.


물건 무게배송비
2kg 미만5,000원
2kg 이상 10kg 미만6,000원
10kg 이상 20kg 미만7,000원

요금은 무게 기준 보도 내용이며, 배송지와 물품 규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금, 유가증권, 폭발성 물질, 동·식물, 음식물 등 일부 품목은 배송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배송 중 분실이나 파손은 택배사 보상 절차에 따라 처리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주일이 지났거나 센터에 없다면 LOST112에서 이어서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공사는 분실 물품을 1주일 보관하고, 귀중품은 이후 경찰서로 넘깁니다. 지하철 유실물센터에 없다고 끝난 것이 아니라 경찰청 유실물 포털 LOST112나 국번 없이 182에서 이어서 찾을 수 있습니다. 경찰 쪽 조회 순서가 막막하다면 경찰청 유실물센터 전화번호와 LOST112 이용법 글에 단계별로 정리해 뒀습니다.


지하철 유실물센터에서 경찰로 넘어간 물건이 어느 센터에 있는지는 물건 종류와 습득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개인별 조회 결과는 공식 포털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통화 전 체크리스트

☐ 놓고 내린 시각·호선·방향·칸 위치 메모
☐ 물건의 색상·브랜드·특징과 내용물 정리
☐ 센터 방문 시 신분증 지참(평일 09:00~18:00만 가능)
☐ 집앞배송을 원하면 결제 수단과 받을 주소 준비
☐ 일주일이 지났다면 LOST112 또는 182로 이어서 확인





※ 본 글은 2026년 10월 15일 기준으로 서울시 공식 안내(2023-02-24 게재 지하철 유실물 안내, 2017년 콜센터 일원화 안내)와 2026년 7월 유실물 집앞배송 시행 보도를 확인해 작성한 정보성 글입니다. 전화번호·ARS 메뉴·운영시간·배송비는 수시로 바뀔 수 있으므로, 이용 전 서울교통공사 공식 채널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확인일: 2026-10-15